ZUTOMAYO – Blues in the Closet 가사 번역 유튜브 듣기

 

공개일: 24.06.06

 

 

 

心にもない形

코코로니모 나이 카타치

마음에도 없는 형태

どうしようもない風に吹かれれば ただ

도오시요오모나이 카제니 후카레레바 타다

가만히 바람에 흩날리면 그저
本当になくてはないもの

혼토니 나쿠테와 나이모노

진짜 없으면 안 되는 것
“きっとここになけりゃないよ”

"킷토 코코니 나케랴 나이요"

"여기에 없으면 어디에도 없는 거야"

臆病な会話が天才

오쿠뵤오나 카이와가 텐사이

겁 많은 대화가 천재
安心な体温をちょうだい

안신나 타이온오 쵸오다이

안심할 수 있는 체온을 나눠줘
稀有な存在がこんなに 日々

케우나 손자이가 콘나니 히비

희귀한 존재가 이렇게나 매일
秋どなりの夕映え眺めて

아키도나리노 유우바에 나가메테

초가을의 저녁놀을 바라보며
おろおろと出るだけの涙は

오로오로토 데루 다케노 나미다와

하염없이 흐르기만 하는 눈물은
限りなくほんとのきもち

카기리나쿠 혼토노 키모치

한없는 진심
ちゃんと残ってしまってる苦り

챤토 노콧테 시맛테루 니가리

제대로 남아버린 쓰라림
大人になったら美味しく食べれるから

오토나니 낫타라 오이시쿠 타베레루카라

어른이 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ねぇもう、この記憶は僕らの持ちものです”

"네에 모오, 코노 키오쿠와 보쿠라노 모치모노데스"

"있지, 이 기억은 우리거야"
いい？

이이?

좋아?

おかえりって言い合える標準な

오카에릿테 이이아에루 효오쥰나

잘 다녀왔냐고 서로 말해주는 평범한
日常を描くけど

니치죠오오 에가쿠케도

일상을 꿈꾸지만
泣きたい夜があるなら そっと

나키타이 요루가 아루나라 솟토

울고 싶은 밤이 있을 땐 잠시라도
隣に居させて 教えてよ いつでも

토나리니 이사세테 오시에테요 이츠데모

옆에 있게 해줘 언제든 알려줘

生まれた時から

우마레타 토키카라

태어날 때부터
おかえりとは無縁だった

오카에리토와 무엔닷타

다녀왔냐는 인사와는 거리가 멀었어
ただいまも自分で完結できた

타다이마모 지분데 칸케츠 데키타

다녀왔다는 말도 혼자 하고 끝냈어
あまりにも覚えていないんだ

아마리니모 오보에테 이나인다

잘 기억도 나지 않아
今思うと 楽しかったなぁ

이마 오모우토 타노시캇타나아

지금 생각해보면 즐거웠던
って記憶は冷凍保存したんだと思う

테 키오쿠와 레이토오호존 시탄다토 오모우

기억은 냉동보존 했다고 생각해

全てを話さなくとも

스베테오 하나사나쿠토모

모든걸 얘기하지 않아도
わかってもらえる気がした

와캇테 모라에루 키가시타

이해해줄 것 같아
頷くだけで安心でした

우나즈쿠 다케데 안신데시타

끄덕이는 것만으로 안심했어
振り帰りの涙はデンジャー

후리카에리노 나미다와 덴쟈-

되새기는 눈물은 위험
予告だけでも十分満タン

요코쿠다케데모 쥬분만탕

예고만으로 충분히 가득
普通じゃなくとも順風満帆

후츠우쟈 나쿠토모 쥰푸우만팡

평범하지 않아도 순풍에 돛 단 듯
また 会えたらいいなぁ

마타 아에타라 이이나아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
あの頃みたいに

아노 코로 미타이니

그 때 그 시절처럼
スプーン一杯の穏やかな思い出だけで

스푼 잇파이노 오다야나카나 오모이데 다케데

한 스푼 가득 평온했던 추억만으로
暮らしてこれたんだよ

쿠라시테 코레탄다요
지낼 수 있었어

まだ 起き上がれない

마다 오키아가레나이

아직 일어날 수 없어
どうか 既存な不安と眠らせて

도오카 키손나 후안토 네무라세테

부디 내 오래된 불안과 잠들게 해줘
気づいて傷つけてよ

키즈이테 키즈츠케테요

알아내줘 상처입혀줘

おかえりって言い合える標準な

오카에릿테 이이아에루 효오쥰나

잘 다녀왔냐고 서로 말해주는 평범한
日常を描くけど

니치죠오오 에가쿠케도

일상을 꿈꾸지만
泣きたい夜があるなら そっと

나키타이 요루가 아루나라 솟토

울고 싶은 밤이 있을 땐 잠시라도
隣に居させて 教えてよ いつでも

토나리니 이사세테 오시에테요 이츠데모

옆에 있게 해줘 언제든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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